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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학·IT 관련

Scapple, 쓸만한 마인드맵 소프트웨어

Back to the Mac에서 본 추천글이 너무 훌륭해서(…), ‘Windows판이 나오려나? 나오면 꼭 사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켜보던 중 Mac이 손에 들어오면서, Mac과 Windows용 두 가지를 다 샀다.
Scrivener도 같이 샀지만, 성격상 글을 VCS로 관리하지 않으면 찜찜해서, 아직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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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Joon

2014/03/05

Yesod를 사용하면서 meta tag를 넣다가 이게 쓸모 있을까 잠깐 신경 쓰여서,
yongjoon.net, YongJoon Joe을 검색해보았다.
Google에서야 검색하면 당연히 나올 거고, Yandex, 다음(Bing), 그리고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았다.

놀랍게도 네이버에서만 검색되지 않았다.

yongjoon.net이 검색이 되지 않는 거야,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가장 못 찾을 줄 알았던 Yandex에서도 YongJoon Joe를 검색하면 yongjoon.netquietjoon.net이 가장 처음에 나오는데,
네이버에서는 몇몇 메일링 리스트나 bug report에 남겨놓은 글 세 개만 검색될 뿐이다.

물론 인터넷상에서 활동한 적이 거의 없으므로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다른 검색엔진이 거의 당연하게 찾고 있는 개인 page, 아니면 최소한 연구실 페이지 정도는 검색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
하긴 연구실 홈페이지도 검색이 안 된다.

혹여나 해서, 인터넷상에서 가장 오랜 기간 사용해 온 QuietJoon도 검색해 보았다.
Google이나 Bing은 어떻게 찾았는지 잘 찾아온다. 그야말로 내가 잊어먹은 것들까지.
Facebook이나 Twitter, About.me는 물론, Wikipedia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도 나오고,
옛날 egloos, tistory, 등 이제는 사용하지도 않는 것들도 다 나온다. 슬슬 정리해야지…
하지만 네이버는 quietjoon.net에 남아있는 글 두 개가 검색되고 끝이었다.
다른 검색엔진은 그래도 꽤 많은 결과를 검색해온다. 그야말로 다 보지도 못할 만큼.

뭐 검색되게 하려는 노력은 아무것도 안 했다.
그래도 잘 찾아온 Google, Bing을 칭찬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네이버의 성능을 의심해야 하는 걸까?

물론 keyword 하나로 성능을 논하는 건 멍청한 일이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이 정도로 못 찾을 줄은 몰랐다.
네이버가 내 사생활 정보를 보호하려 한다고 생각해도 되는 것일까?

/bin을 지워버렸다.

VPS로 빌리고 있는 서버에서 백업을 하려다 고생했다.

문제의 시작

Backup script1를 만들어서 테스트하고 있었는데,
같은 command를 실행한 결과가 terminal에 직접 입력해서 실행할 때하고,
script file을 만들어서 실행할 때하고 결과가 달라져서 머리를 싸매고 있었다.

위와 같은 script를 terminal에서 직접 실행하면 의도한대로 동작하는데, script file에 넣어서 실행하면 exclude 옵션을 무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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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Joon

2013/07/29

난 블로그나 SNS를 잘 안한다.
아니, 그 이전에 인터넷에서 그 어떤 종류의 활동도 잘 안한다.

서비스 설치·설정은 정성을 들여 하는데, 정작 사용은 안한다.
Twitter도 서비스 개시 초반에 가입했고, 블로그도 유행하기 전부터 가지고는 있었다.
웹사이트도 초등학교때부터 열심히 만들기는 했었다.
문제는, 어떤 종류의 서비스라도 만들고 설정하기만 하고 그 이후에 전혀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매우 완성된 글을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말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알리려고도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읽을 글이라면 완벽하게 쓰고 싶어지고, 완벽하게 쓰려면 금방 쓰지 못한다.
그러다가 어느사이에 글을 못쓰게 된다.

물론, 글은 좀 더 시간내서 집중해서 써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 올라오는 잘 쓴 글들을 보면, 불가능한 일은 아닐터이다.
그 사람들은 원래 글을 술술 쓸 수 있는 사람들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라고 해서 그에 준하는 글을 쓰지 못하지는 않을것이다.

다만, 좀 더 글을 쓰는데 시간과 집중력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 뿐이다.

[개발 예정] 댓글 가림 플러그인

Update: 개발 project page만 만들었다.

Web site/Blog 운영자가 어떤 댓글을 삭제한 경우,
아무리 타당한 이유가 있더라도 그 글을 단 사람은 운영자가 삭제한 의도를 오해할 수 있다.

또한 그 댓글에 대한 댓글을 남겨두고 싶기 때문에 지울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댓글을 삭제하지 않고 가려놓기만 하는 plugin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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